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갤럭시탭
- 인사시스템
- 기업개선
- 삼성전자
- EX레벨
- 심수옥
- 카카오링크
- 아이패드
- 모토레기
- 인생퇴갤
- 트랜드마이크로
- M레벨
- 가계통신비
- D레벨
- 갤럭시 SKIN
- 부정청탁
- 게임산업법
- 19대
- 인사
- 타이완
- 이혼을 부르는 게임
- 확률형아이템
- NHN
- 김영란법
- 브랜딩타이완
- 셧다운제
- 플러스친구
- 방심위
- 확률공개
- 애플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구글 (1)
건전유희문화연구소
구글은 과연 믿을 수 있는가
1. 지난달 짧게 보도된 적이 있었죠. 9월 15일(현지시간) 빌 코랜 구글 엔지니어링 분야 선임 부사장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"데이비드 박스데일이라는 엔지니어가 구글의 엄격한 사내 개인정보 정책을 어겨 해고됐다"고 밝혔습니다. 박스데일은 구글 시애틀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27살의 직원으로 자신의 지위를 남용해 최소한 네 명 이상의 미성년자 개인정보에 무단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이 사실이 드러난 건 구글의 내부 시스템에 의해 걸러진 것이 아닙니다. 박스데일이 스스로 이를 알렸기 때문입니다. 이 직원은 올해 봄 알게 된 15세의 소년이 자신의 여자친구 이름을 알려주지 않자 이 소년의 구글 보이스 통신 기록 등에 접근해 이름을 알아내고 소년에게 이를 자랑했다고 합니다. 사건을 알게 된 소년의 부모..
IT 뒷담화
2010. 10. 8. 13:30